국민대, '2021 산학협력 KO-UP Week' 열어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 공유하고 확산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17 14:22:3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13~17일 ‘2021 국민대 산학협력 KO-UP Week’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분야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지속가능성과 자립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열렸으며,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비롯해 각종 공모전과 경진대회 시상, 우수 산학협력 가족회사 시상,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지정기부금 기증, 우수 산학협력 직원 표창 등이 이뤄졌다.
특히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분야에서 유믹스가 그동안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가족회사로 선정됐다.
국민대는 올해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와 바이오헬스케어, 디자인·문화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분야의 기업애로기술 자문 및 산학 공동기술 개발과 기업인력 재교육에서 성과를 거뒀다.
국민대는 또한 보유한 고가장비를 산업체와 공동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원했으며, 산학협력관에 제품의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까지 일괄 지원할 수 있는 실용적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공유·협력 기반의 산학협력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밀착형 산학협력으로 산학협력 선도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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