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장애대학생 위한 메타버스 기반 ‘2021 Together Job Fair’ 열어

공공·민간기관 취업지원사업, 취업탐방단·채용탐방단 등 정보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17 14:07:22

숙명여대가 주최한 장애대학생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취업설명회 ‘2021 투게더 잡 페어(Together Job Fair)’ 모습. 사진=숙명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복지대와 장애대학생의 특성을 감안한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취업 설명회 2021 투게더 잡 페어(Together Job Fair)’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지난 16~17일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열린 취업설명회는 교육부 선정 장애 대학생 진로 취업사업 대학인 숙명여대(서울권역)와 한국복지대(경인권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3개 기관의 공동 운영으로 실시됐다.


장애대학생에게는 채용설명회와 관련된 공공·민간기관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취업탐방단과 채용탐방단 등 정보를 제공했다.


장애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바타 간 채팅은 물론 속기사와 수어 통역사 배치로 장애대학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취업 선배와의 만남,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 등 축제와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송윤선 숙명여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대학 내 장애학생을 위한 학습지원을 넘어 진로·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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