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글로벌 문화교류 기회 확대하고 인재 성장에 힘쓸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17 14:42:4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향상과 국가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5개 대학이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호서대에서는 올해 전 지구적 의제인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교류활동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와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확산을 목표로 지난 7~10월 5회에 걸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와 학생들, 중국 유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사업책임자인 청소년문화·상담학과장 정철상 교수는 “지난 2019년에 이은 두 번째 최우수 프로그램 선정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2021년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온라인 성과공유회를 통해 열릴 예정이며, 성과 공유를 위한 우수사례 발표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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