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부산대학교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2-20 06:00:00
대학을 바꾸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
부산대학교
개교 75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 국립대로, 부산·울산·경남 동남대도시권의 대표 대학이자 국가거점국립대 1위의 위상을 갖추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우수인재를 훌륭하게 키워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함으로써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25만 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공공기관 의무채용 50% 확대,
국립대학법 및 대학회계법 제·개정 등 대학 혁신 주도
부산대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의 명문 거점국립대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 국가의 지속가능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부터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지역인재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더라도 출생지에서 교육받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에 정착하며 지역발전을 이뤄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꿈과 비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한 각계 연구·교육 분야의 노력과 입학전형 변화, 지역대학과 전국 국립대학의 역할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실제로 부산대는 ▲전국 모든 지역대학에 적용될 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 50% 확대를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 ▲국립대학 역할과 재정·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인 ‘국립대학법’ 제정 ▲국립대학 재정 확보에 활력을 줄 ‘국립대학회계법’ 개정 등을 주도하고 있다.
더불어 입학정책에서도 지역 우수인재에게 합격의 문을 넓혀주는 획기적인 변화를 도모해 2022학년도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을 504명으로 늘렸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의예과 입학정원 125명 중 80명(64%)을, 6년제로 전환된 약대는 60명 중 36명(60%)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며, 2023학년도에는 더욱 확대한다.
이와 함께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교육여건 변화 등에 주력한 결과,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 10.81대 1에서 대폭 상승한 14.03대 1로 국가거점국립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BK21 사업 전국 대학 2위, 유지 취업률 거점국립대 1위
‘학생이 행복한 대학’
부산대는 창의·융합 교육 역량을 확충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고 있다. 교육 역량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체계화하고, 미래사회를 대비한 융복합 교육과 비교과·교양교육과정을 강화하는 한편, 학문 단위 최적화를 통해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부산대는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유지취업률 지표에서 2019년 88%를 달성해 2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와 같이 졸업생 진로 지원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시행해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지역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부산대는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함으로써 전 학문 분야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의 ‘BK21 사업(4단계)’에서 총 36개 교육연구단(팀)이 선정돼 서울대 다음으로 많은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졸업 동문들의 활약도 두드러져 올해 우리나라 30대 기업의 신임 CEO 전국 2위, 100대 기업 CEO 배출 4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부산대는 국가균형발전은 지역과 수도권, 대한민국 모두의 번영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는 인식 아래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거점이 돼 대학과 지역사회, 국가의 지속가능한 변화와 성장을 창출하고,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대학을 바꾸는 대학’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군 812명, 나군 639명 총 1451명 선발
부산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812명, 나군 639명 총 1451명을 수능전형, 실기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전년도 대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수시모집 자연계열 모집단위인 공과대학 건설융합학부 도시공학전공을 정시모집에서는 인문 · 사회계열로 선발하며, 의예과 모집군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됐다. 또한 6년제로 전환된 약학부는 나군에서 24명을 선발한다.
인문 · 사회계열과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능 100%의 전형방법으로 선발하고, 예술계열과 체육계열 모집단위는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시험 활용지표로 국어,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를 사용하며, 영어 영역은 등급 환산점수,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부산대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으로, 모집계열별 등급 환산점수를 전형 총점에 가산한다.
또한 수능시험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하므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영역, 자연계열은 수학 · 과학 탐구 영역이 우수한 경우 유리하다. 자세한 내용은 2022학년도 부산대 정시모집요강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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