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전남대학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2-20 06:00:00

꿈·희망 펼치는 ‘학생성공’ 뒷받침, 전남대학교


진리·창조·봉사 인재 양성


전남대 관현로 전경

전남대학교는 1952년 전쟁의 포연 속에 문을 연 지 70주년을 맞았다. 전신학교로부터 100년이 훌쩍 넘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민주주의의 산실로서, 보편적 인류 가치인 생명·인권·정의, 자유·평화를 지켜 왔다. 40만명의 동문은 국내·외 곳곳에서 전남대의 ‘진리’, ‘창조’,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모교를 빛내고 있다.


17개 단과대학, 13개 대학원, 76개 연구소, 120여개 전공으로 구성된 전남대는 3만여명의 학생과 3천여명의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학문의 전당이다. 이러한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광주전남지역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거점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도약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혁신대학’
전남대는 시대 변화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혁신에 돌입했다. 수업방식에서부터 학문 콘텐츠, 학제변경 등 미래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교육혁신본부를 출범했으며, 융·복합 교육 발굴과 다양한 교수법, 첨단학습기법 등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신설하고, 전교생이 인공지능(AI)을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광주캠퍼스에 ▲인공지능학부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빅데이터융합학과, 여수캠퍼스에 ▲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석유화학소재공학과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등 모두 6개 첨단학과를 개설했고, 올해도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비수도권 유일 연구비 수주 10위권 ‘연구중심대학’
전남대는 전국 400여개 대학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연구비 수주 10위 안에 들 만큼 뛰어난 연구역량을 갖추고 있는 연구중심대학이다. 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은 3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대형집단과제도 40여개를 수임해 3천억원이 넘는 지원액을 받았다.


특히 올해에만 ▲캠퍼스 혁신파크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디지털신기술 혁신공유대학 ▲지식재산 중점대학 등 정부재정지원 사업을 대거 수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 자산 지역사회 경제 산업현장에 접목
사회적 책무 다하는 ‘지역거점대학’

전남대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포용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다양한 학문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나아가 국민의 행복한 삶을 지켜줄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학의 자산을 경제·산업현장에 접목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지자체와 대학이 지역산업과 인재양성을 연결고리로 한 ‘광주전남지역혁신 플랫폼사업’,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있다.


빛고을혁신도시 내 여러 에너지 관련 공기업 취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으며,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본격화에 따라 광주 빛그린산업단지 내에 산학융합캠퍼스를 개설(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신설)해 기업 공동연구와 현장맞춤형 교육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여수국가화학산업단지에도 산학융합캠퍼스를 개설하고, 석유화학과 플랜트분야 등 5개 학과를 이전, 현장실습과 공동연구 이후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학생 성장 최우선 ‘학생성공대학’
전남대는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주요 목표로 세웠다. 4개 부처와 학생대표단이 학생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논의, 정책에 반영해 가고 있다. 학생-교수, 학부모-대학 간의 거리를 좁히는 상담과 간담회를 활성화하고, 기존 ‘자기계발활동부’를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기업들의 수시채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학생성공 플랫폼’을 구축해 취업성공 스토리를 공개하고 이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학생처의 역할을 크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대학들과 연합해 ‘청년정착 취업패키지 스쿨’을 만들어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교과목 운영과 현장실습,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남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 질 제고를 위해 500여개 강의실 가운데 300여개를 대면-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각 단과대학별로 대면-비대면 수업이 교차하는 학생들의 대기공간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도서관 신축, 학생회관 리모델링 ‘문화·에코 캠퍼스’
전남대는 올해 캠퍼스 내 세 번째 도서관인 ‘정보마루’를 신축했으며, 학생자치의 요람인 제1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첨단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캠퍼스 곳곳에는 스튜던트 라운지를 설치해 80여개의 중앙동아리는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민주화운동 기념공간과 상징물들을 하나로 이은 ‘민주길’은 시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이자 쉼터이고, 생활 속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용지 호수공원과 5·18광장은 대학문화의 생태공간으로 평가받는다.


뿐만 아니라,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대학 인접지역이 학문과 예술의 향이 넘치는 ‘문화스포츠콤플렉스’가 되는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나·다군 통해 1486명 선발


전남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486명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는 광주캠퍼스 1260명, 여수캠퍼스 226명이다. 인터넷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목)부터 2022년 1월 3일(월)까지다. 최종 선발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으로 인한 이월인원을 반영해 12월 29일 전남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약학부 23명 선발, 여수캠퍼스 다군 신설
예년과 달라진 점은 편입학으로만 선발하던 약학대학 약학부가 올해부터 학부 신입생을 모집해 23명을 선발하고, 여수캠퍼스에 정시 다군이 신설돼 가·나·다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점이다.


전형요소를 보면 일반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예·체능 계열은 수능과 실기점수를 반영한다. 수능을 반영하는 전형은 모집단위에서 정한 수능 반영 영역과 동일한 영역을 응시해야 하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반영 영역을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만학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므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남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도 입학전형의 간소화를 통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우리 대학 입학 홈페이지와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 학과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첨단학과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니 전남대에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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