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숭실대학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2-20 06:00:00

국내 최초 인공지능학과 개설, 숭실대학교
4차 산업혁명 주도한다


숭실대 캠퍼스 전경

숭실대학교는 1897년 평양에서 설립돼 1906년 한국 최초의 근대대학으로 교육의 문을 열었다. 일제강점기 등 역사의 변곡점에서도 민족의 근대교육을 위해 앞장서 온 숭실대는 전자계산학과(1970), 인공지능학과(1991), 벤처중소기업학과(1995), 정보과학대학(1996), 생명정보학과(2001), IT대학(2005) 등을 국내 최초로 설립하면서 시대의 변화를 선도해 왔다.


숭실대는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교육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2020, 2년간 20억원), 고교교육 기여대학(2021, 13년간 111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2018, 6년간 105억원)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한국플러스(2018, 7년간 총 82억원) ▲서울시 주관 캠퍼스타운(2019, 4년간 100억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선도대학(2016, 3년간 68억원), 초기창업패키지(2019, 3년간 68억원) 등에 선정되며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학문간 경계 허물어 ‘창의융합인재’ 양성
숭실대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개설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융합적 역량을 가진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학년 과정에서 교양교육, SW기초교육 등을 이수하고, 2학년 진급 시 스마트자동차, 빅데이터, ICT유통물류, 에너지공학, 통일외교 및 개발협력, 정보보호 등 미래사회 수요에 대응한 융합전공과 주전공을 ‘1+1’ 체제로 선택·이수한다.


또한 ▲스포츠마케팅 ▲뉴미디어콘텐츠 ▲동아시아 경제통상 ▲스마트안전보건환경 등 17개의 융합전공이 개설돼 있다. 특히 AI융합학부와 기계공학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가 함께하는 ‘AI모빌리티 융합전공’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V2X 등), 빅데이터 분석 분야 등 융·복합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AI 모빌리티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DIY자기설계융합전공’도 운영 중이다. 학생이 직접 교과과정을 설계하고, 전공을 제안하면 학교의 승인을 거쳐 본인 전공과 이수할 수 있다. 기존의 융합전공은 어느 정도 틀이 갖춰진 교육과정이지만, DIY자기설계융합전공은 학생이 모든 교과목을 스스로 구성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숭실대는 학내에 개설된 과목뿐 아니라 교류대학, 해외 자매대학의 과목까지 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해 융합전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졸업증서에는 주전공과 직접 설계한 융합전공명이 표기된다. 2017년학년도 ‘인간 및 사회통섭’ 등 6개의 전공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AI-인지언어’, ‘사회공동체혁신’ 등 23개의 융합전공이 개설됐다.


언택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변화
숭실대는 국제적,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MOU’를 체결해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서버 안정화를 위해 기존 서버 85대를 네이버 클라우드로 이관했다. 국내 대학 중 학사·행정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이관한 사례는 숭실대가 최초다.


또한 교수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교내 건물마다 온·오프라인 강의 동시 진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강의실 6개실을 확충했다. 단순히 강의 화면을 스트리밍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줌(Zoom)을 통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해 대면/비대면 학습자간의 학습 환경 격차를 줄였다.


또한 창의적 리더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게이지드 러닝(Engaged Learning) 강의실 8개를 마련, 학생들이 문제해결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강의자가 토론식 수업을 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갖춰져 있으며, 조별 토론을 위한 PC와 수강자 전체에게 본인의 학습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제어 매트릭스 시스템을 통해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AI 융합교육 실시
숭실대는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를 AI융합학부로 개편, AI시대의 리딩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AI융합학부는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학을 융합해 AI융합시스템을 교육하고 연구하는 학과다. AI융합학부에서는 4가지의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AI기술 기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4가지의 교육 철학은 ▲윤리적인 소프트웨어 기술 인재 교육 ▲융합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 교육 ▲능동적으로 의사소통하는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다.


AI융합학부는 체험적인 실습 교육과 협업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의사전달 능력을 겸비하고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는 동기가 부여된 전문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5가지의 전공트랙(자율주행 트랙, IoT 트랙, 빅데이터 트랙, 시스템HW 트랙, 시스템SW 트랙)으로 맞춤형 교과과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핵심분야의 필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숭실대는 차별화된 AI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AI플랫폼이 구축된 스마트 캠퍼스를 조성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AI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한국 ‘최초’의 대학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정진해 나가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 1239명 선발…일반전형 수능 100% 적용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70명 모집
‘단일 모집단위 최대 규모’


숭실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239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정시 일반전형(정원내)에서 가군 474명, 나군 97명, 다군 521명이다. 전년 정시 모집인원과 비교해 186명이 증가한 숫자로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권고사항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정시모집의 특징은 ▲일반전형 수능 100% 선발(실기고사 전형 제외) ▲특별전형 수능 70%, 서류 30% 선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70명 선발 ▲교차지원 대폭 허용(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포함 10개 모집단위) 등이다.


계열 구분 없이 전 모집군 선발
전형방법은 수능 100% 일괄선발 방식이다(실기고사 전형 제외). 숭실대는 계열과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단위를 분산해 선발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의 학과 선택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은 수능 70%와 서류 30%로 106명을 뽑는다.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수시 미충원이 발생할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정시 일반전형에서 인문·경상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택1), 수학(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택1), 수학(미적분/기하 택1), 영어, 탐구(과학 8과목 중 택2)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택1), 수학(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2과목)를 반영하고, 수학(미적분, 기하)을 응시했을 시에는 표준점수 5%를,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과목당 백분위 점수의 2.5%를 가산점으로 준다. 한국사 가산점은 전 계열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1등급 4점에서, 9등급 0점까지 등급 간 0.5점씩 차이를 둬 등급별 점수를 부여한다.

국어·수학 표준점수, 영어 등급점수, 탐구 백분위변환 표준점수 활용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인문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택1) 35%, 수학(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택1) 25%, 영어 20%,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 20%를 반영하고, 경상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택1) 25%, 수학(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택1) 35%, 영어 20%,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 2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1은 국어(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택1) 20%, 수학(미적분/기하 택1) 35%, 영어 20%, 탐구(과학 8과목 중 택2) 25%를 반영하며, 자연계열2 및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국어(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택1) 20%, 수학(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택1) 35%, 영어 20%,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 25%를 반영한다. 반영지표는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점수, 탐구는 백분위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교차지원 허용, AI융합학부 인문계열 수험생도 지원 가능
숭실대는 정시에서 교차지원을 대폭 허용하고 있다.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2는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 및 실내건축전공),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AI융합학부다. AI융합학부는 2021학년도부터 첨단(신기술)분야 학과로 개편됐으며,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도 교차지원 기회가 열려 있어 총 10개 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 수험생도 제약 없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일반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자연계열은 물론, 인문사회계열 주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학부는 1학년 과정에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 소속돼 교양교육, SW기초교육, 전공기초교육, 융합역량교육, 창의교육, 리더십교육 등을 이수한다. 2학년 진급 시에는 미래사회융합전공과 주전공을 1+1체제로 선택, 해당 융합전공 및 주전공 교과과정을 이수한다.


풍부한 장학혜택 제공
숭실대는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 등을 통해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전액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지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세계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1년간 1천만원 지급 등을 제공한다.


-원서접수 기간 : 2021월 12월 31일 ~ 2022년 1월 3일
-실기고사 일정
*영화예술전공 : 2022년 1월 14일 ~ 17일
*문예창작전공 : 2022년 1월 22일
*스포츠학부 : 2022년 1월 22일 ~ 25일
-합격자 발표일 : 202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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