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경영대학, LG전자 임직원 대상 디지털혁신 인재육성 교육 진행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실무전문가 육성 위한 전문인재육성 교육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16 17:00:25

한양대 경영대학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LG전자 H&A 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혁신(DX) 실무전문가 육성교육 최종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최종발표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양대학교는 경영대학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LG전자 H&A 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혁신(DX) 실무전문가 육성교육 최종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양대-LG전자 DX Intensive Course(이하 DIC)'로 명명된 해당 과정은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실무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인재육성 교육이다. 교육생들은 12주차에 걸쳐 데이터 분석기술을 학습한 후 배운 내용을 통해 소셜 리스닝에 기반한 고객 니즈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현업 실제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4일 DIC 최종발표회에서 교육생들은 위생/청결, 캠핑/차박, 홈카페, 혼수가전 등 뉴노멀 시대의 라이프 변화와 관련한 미니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해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분석하고 신규 제품/서비스 컨셉이나 모델 제안을 발굴한 결과물을 공유했다.


15일 열린 DIC 수료식에는 교육생 60명 외에 유규창 한양대 경영대학장과 강의에 참여한 교수진, LG전자 H&A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 활동 장면을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축사, 수료증 수여, 단체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다.


유규창 경영대학장은 “이번 과정이 데이터 기반의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현업에 적용해 조직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기 LG전자 H&A 사업본부 연구센터장은 “데이터 기반의 고객경험설계 방법론을 통해 현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명의 DX 실무전문가가 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조직차원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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