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20 06:00:00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자율융합대학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2019년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자율융합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 목표를 수립했다.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대내외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자율융합계열 모집단위를 통한 무전공 광역단위 모집을 실시했으며, RC융합대학에 의한 1학년 교육 내실화, 2개 전공 선택제, 미래지향 융합전공 창출 기반 확보, 빅데이터 기반 학생밀착 지원 등 과감한 교육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많은 대학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첨단 교육시설과 복지시설 갖춘 캠퍼스
미래캠퍼스는 학생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첨단 교육시설과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의동, 실험동, 도서관 등 교육기본시설은 물론 신입생 전원이 생활할 수 있는 전국대학 최고의 입사율(85%)을 자랑하는 기숙사, 각종 후생복지시설이 있는 학생복지타운, 실내수영장과 헬스장 그리고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스포츠센터, 학생 활동 공간, 노천극장 등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300억원을 투입해 컨버전스홀을 건축 중이며, 이 건물이 완공되면 최첨단 교육시설에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체계적으로 돕는
Total Care System
교육에 강한 대학을 지향하는 미래캠퍼스는 다른 대학과 차별되는 맞춤형, 밀착형, 주기주도형에 의한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0년 대학구조 혁신에 의해 설립된 RC융합대학에 2007년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1학년 기숙교육 프로그램인 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이관하고,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섬김의 리더십, 전공탐색, 사회봉사, 팀스포츠 활동과, 2~4학년의 전공교수 멘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강화, 진로설계, 경력계발, 취업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Total Care System을 구축해 학생들이 입학에서 졸업까지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명문형 교육시스템은 창의적 학습과 공동체 문화 형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연세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으로 개편
미래캠퍼스는 2019년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최장 6년간 110억원, LINC+사업 2단계 진입을 통해 4년에 걸쳐 150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재원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으로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뤄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선정으로 조성된 30억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형 경력개발시스템을 완비해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과 창업을 위한 최상의 지원 체계를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캠퍼스 학생만의 특권
136년의 연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미래캠퍼스는 신촌캠퍼스와 교육과 연구, 학사교류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촌캠퍼스로 소속을 변경할 수 있는 캠퍼스 간 소속변경제도는 30명 수준에서 50명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미래캠퍼스와 신촌캠퍼스에서 2개의 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재학생 복수전공제도, 서울캠퍼스에서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또 하나의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졸업예정자 복수전공제도 또한 미래캠퍼스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래캠퍼스는 건전하고 품격 있는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감독시험, 술 없는 오리엔테이션과 축제 등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으며,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 체크 업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질병·체형·체력관리 등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래캠퍼스는 43년 동안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왔으며, 교육중심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환경을 강화해 왔다. 21세기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고 철저히 계획하는 것,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걸어가고자 하는 길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체 입학정원의 약 30% 선발
자율융합계열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 선발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약 30%를 일반전형과 예능전형으로 선발한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은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행하며, 가 · 나군 일반전형과 나군 디자인예술학부(예능)전형이 있다. 또한, 수시 결원 시 모집하는 동아시아국제학부와 글로벌엘리트학부도 나군에서 모집한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전형은 디자인예술학부(예능)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다. 둘째, 일반전형의 모집계열별 수능 필수 응시영역은 다음과 같다.
수학 영역의 경우, 자율융합, 인문, 국제, 자연계열은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의예과는 미적분과 기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의예과 지원자의 경우 과학탐구 4개 과목(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과목명이 다른 2개의 과목에 응시해야 하며, 같은 과목 Ⅰ,Ⅱ 선택은 불가하다. 또한, 미래캠퍼스는 제2외국어와 한문은 탐구과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셋째, 모집단위별 수능 필수 응시영역 및 환산성적은 모집요강에 제시한 산출 방법에 따르며, 탐구영역은 2과목 모두를 반영한다.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은 수능 성적표상의 표준점수를 그대로 적용하나 탐구(사회/과학) 영역은 수능 백분위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적용한다. 또한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의 경우 수능 성적표 상의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 점수를 적용한다.
넷째, 디자인예술학부 실기전형은 실기시험 55%와 수능시험(국어, 영어) 45%를 반영하는 실기위주의 전형으로, 실기시험 종목은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기초디자인’ 중 하나를 원서접수 시 선택해야 한다. 합격자는 전체 지원자 중 각 실기종목 지원자 수에 비례해 종목별로 선발한다.
다섯째, 수시모집 해당 전형의 결원에 한해 모집하는 모집단위는 동아시아국제학부와 글로벌엘리트학부다. 동아시아국제학부의 경우 일반전형 국제계열로 수능 100%로 선발한다. 글로벌엘리트학부의 경우 나군 글로벌엘리트학부 전형으로 수시모집과 동일하게 서류 100%로 선발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자격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여섯째, 2021학년부터 광역모집단위로 선발하는 자율융합계열은 2022학년도부터 문·이과 구분없이 통합해 선발한다. 자율융합계열에 속하는 소속학부(전공)은 ▲인문콘텐츠학부(국어국문학, 영어영문학, 역사문화학, 철학) ▲경영학부 ▲사회과학부(경제학, 글로벌행정학, 국제관계학) ▲보건행정학부(보건행정학, 보건의료정보관리학) ▲환경에너지공학부(환경공학, 친환경에너지공학) ▲생명과학기술학부(생명과학기술학, 생명과학, 바이오산업학) ▲물리및공학물리학, 화학및의화학 ▲패키징및물류학 ▲의공학부(의공학, 바이오공학)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세대 미래캠퍼스 입학홍보처 홈페이지의 정시 모집요강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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