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캠퍼스타운, 삼의원창업센터 개관 ‘캠퍼 2기’ 입주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 삼의원창업센터에 총 61개 스타트업 입주 완료
서울시 동북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활성화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16 17:24:57

경희대 캠퍼스타운 삼의원창업센터 소개 영상 갈무리.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박재홍)이 올해 10월 완공한 삼의원창업센터에 입주할 캠퍼 2기 42팀을 선발해 총 61개 스타트업이 입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입주 팀은 총 3가지 부문에서 선발했다. 먼저 지난해 선발한 캠퍼스타운 입주 스타트업 ‘캠퍼 1기’ 중 입주 연장한 14개 팀과 지난 9월 6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해 선발한 ‘캠퍼 2기’ 42팀이 있다. 여기에 올해 8월에 시작한 예비창업자 교육 프로그램 ‘여름창업여행’을 통해 선발한 ‘예비캠퍼’ 5개 팀 등이다.


캠퍼 2기는 서류평가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일반(혁신·소셜) 분야’와 ‘바이오헬스 분야’에 각각 35개 팀과 7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선발에는 창업 아이템의 혁신성과 기술성, 창업 의지와 동기, 아이템의 사회적 가치를 모두 고려했다. 창업 아이템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할 부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캠퍼 2기 입주 팀은 지난 11월 1일 일반분야와 바이오헬스분야로 나눠 각각 삼의원창업센터와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에 입주했다. 입주한 팀들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제공하는 창업 교육과 멘토링, 홍보, 네트워킹, 창업지원금, 투자유치 지원, 대학 창업지원 제도 연계 등의 엑셀러레이팅을 지원받는다. 입주 이후에는 (서울)학무부총장과 재학생 입주 기업간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재학생 입주기업 5개 기업과 학무부총장이 만나 서로의 기대감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박재홍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는 대학과 우리 사업단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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