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극동대학교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20 06:00:00

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춘 미래형 첨단학과 설치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에 제2캠퍼스 조성
연이은 호재···행복기숙사 착공 이어 올해 말 수도권 연결 전철 극동대 앞 개통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 신설


극동대학교는 ‘혁신형 실용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대학혁신, 구성원혁신, 콘텐츠혁신 등 10대 혁신과제를 포함한 ‘SMART-K 혁신 플랜’을 추진,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실용대학을 향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ART-K 혁신 플랜은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미래지향적 교육을 제공한다는 전략 아래,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시대적 흐름과 학생의 가치 추구라는 대학교육의 목적에 핵심가치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과 혁신적 교수지원, 극동 교육질 토털관리체계 완성 등 대학 교육 전 분야에서 주체적인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


극동대는 A3-A10 특성화 체제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A3(미래형 항공·보건·문화예술) 특성화 분야 ‘Asia Top10’을 지향하고 있다.



항공산업 특화 강점
항공안전관리학과, 헬리콥터 · UAM조종학과 등 신설


극동대는 항공산업에 특화된 항공대학이 강점이다. 기존 항공운항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정비학과(항공기계전공,항공전자전공) 외에 올해 ▲항공안전관리학과 ▲헬리콥터UAM조종학과 ▲항공모빌리티학과 등이 신설됐다.

• 항공안전관리학과
항공공학은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 온 반면 항공기사고는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발생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야기하고 있다. 항공안전은 항공발전과 더불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우리 모두의 과업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극동대에서 이러한 시대적 필요성과 사명감으로 항공안전관리학과를 설치했다. 항공안전관리학과에서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안전전문가를 양성해 배출하고 운항관리사, 항공교통관제사, 공항운영전문가, 항공사고조사기구, 항공보안관리자 및 ICAO와 같은 국제기구로도 진출하는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항공안전관리학과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항공사고조사관협회(ISASI)에 세계에서 121번째, 대학으로는 세계에서 7번째 기관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항공안전과 사고조사에 관한 국제적인 연구와 교류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췄다.


• 항공모빌리티학과
정부는 2025년 하늘 출·퇴근길을 열기 위한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UAM(Urban Air Mobility)를 통해 새로운 항공교통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를 안고 극동대는 국내 최초의 항공모빌리티학과를 개설했다. 항공모빌리티학과에서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 제작과 설계, 탄소섬유를 이용한 복합소재 개발 및 응용기술, 안전한 운항을 위한 첨단센서 공학과 5G 기반 통신체계,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반의 정보 전달체계, 설계능력 개발 등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교육·연구한다. 새로운 4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에어 택시’ 일명 ‘플라잉-카’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극동대 항공대학 학생들이 설계한 미래 UAM Vertiport(UAM 정거장) 모형.

• 헬리콥터 · UAM조종학과
헬리콥터·UAM조종학과는 헬리콥터 및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분야의 체계적인 지식과 우수한 조종 기량 및 올바른 인성을 갖춘 전문가로 국가와 각 군 및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육・해・공군 및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에는 우수한 경력을 갖춘 헬리콥터 조종사 수요가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 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에 따라 UAM 분야 개발과 저고도 항공교통관리 등을 국가 중요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무인 헬리콥터 조종사 및 UAM 조종에 정통한 인재 수요는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극동대는 헬리콥터 조종사와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조종 관련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를 선도적으로 개설해 학생들이 향후 미래산업 주역으로 성장하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캠퍼스 조감도.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에 제2캠퍼스 조성


극동대는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2만8370㎡ 부지에 연면적 1만676㎡ 규모로 캠퍼스관, 기숙사동, 기업연구관 등을 조성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충북 에너지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과 산업단지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직접화를 구현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119억원, 지방비 152억원, 대학 84억원 등 총 355억원이 투입된다.


극동대는 2022년 1학기 친환경에너지공학과 및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융합형대학 운영과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연구개발(R&D)을 통해 수준 높은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 강화, 근로자 평생학습, 근로자 문화복지 지원 등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500명 수용 규모 행복기숙사 착공 이어
올해 말 수도권 전철 극동대 앞 개통


극동대는 5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연면적 9000㎡의 행복기숙사 건축에 착공했다. 새 기숙사는 총 사업비 167억원 중 150억원을 한국사학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건립하며, 지상 7층 규모로 1인실 4실, 2인실 248실 등 모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202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극동대는 기존 기숙사 2개동 472명을 포함, 총 3개동 972명 규모로 전체 재학생의 약 30%를 수용할 수 있게 돼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두 수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올해 말 극동대 정문 앞에 수도권과 바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판교-이천-감곡-충주)가 개통된다. 학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역사가 들어서면 학생들의 통학여건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나군 수능위주, 다군 실기위주 선발


극동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나, 다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다. 나군 면접고사 전형은 1월 21일, 다군 예체능 실기고사 전형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치러질 예정이고, 합격자는 2월 8일 발표한다.
나군에서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간호학과는 수능성적 60%, 면접 40%로 선발하고, 이외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2명, 항공운항학과 1명, 항공정비학과(항공기계전공 1명, 항공전자전공 1명), 간호학과 2명이며, 이외 모집단위는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을 이월해 선발한다. 정원내 선발은 ▲일반학생전형, 정원외 선발은 ▲농어촌학생 ▲특성화고(동일계)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다군은 실기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인 디자인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연극연기학과, 사회체육학과에서 일반학생전형으로 선발하며, 반영비율은 수능 20%, 실기 80%다. 모집인원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15명, 연극연기학과 12명, 사회체육학과 15명이며,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추가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 반영은 전 모집단위 공통으로 국어 · 수학 · 영어 영역 중 상위 2개 과목 백분위 점수를 70% 반영한다. 탐구영역(사회 · 과학 · 직업)은 2개 과목 평균 백분위 점수를 30% 반영한다.
영역별 수능 성적 반영 특징은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자의 경우 성적 반영 시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을 부여하고, 영어는 본교에서 지정된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전 모집단위 (이 · 문과)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나 · 다군을 통해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나 · 다군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그 밖에 입학 후 전과제도를 활용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전공을 변경하는 방법도 있고, 복수전공도 고려해 볼 만하다.



■ 인터뷰 - 유인영 극동대학교 입학처장


- 올해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급변하는 사회 및 수험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극동대는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했고, 관련분야를 선도할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신설 첨단학과는 ▲항공모빌리티학과 ▲헬리콥터 · UAM조종학과 ▲항공안전관리학과 ▲친환경에너지공학과로 첨단항공 및 친환경에너지 전문가를 육성하게 됩니다. 또한 기존의 항공IT융합학과를 ▲AI컴퓨터공학과로 변경해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극동대만의 강점이었던 기존의 특성화학과들도 모집인원을 증원해 수험생 입학 기회를 더욱 넓혔습니다.”


-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계셨나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금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여러분들이 내면에 잠재돼 있는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 극동대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발현되지 못한 여러분의 잠재능력을 깨워내고, 세상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극동대는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가르치겠습니다. 우리 극동대를 선택하시고, 그 기회를 통해 함께 미래의 희망으로 동행하시기를 바라며, 2022년 봄바람이 따스해지는 3월 극동대 교정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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