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강남대학교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20 06:00:00
복지·ICT 융합교육의 강남대학교
학부 입학생 100% 자유로운 희망전공 선택
다전공 제도 활성화로 전공 선택권 확대
개교 75주년 강남대학교
올해 개교 75주년을 맞이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기독교 정신과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민족과 인류를 위해 진리·자유·평등·복지를 추구하며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국내 대학 최초로 1981년 부동산학과, 2006년 실버산업학과를 개설했으며, 2017년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가상현실전공 과정을 신설했다.
복지 · ICT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Wel-Tech 기반 특성화 프로그램
복지·ICT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남대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화성치매안심센터, 용인강남학교, 기흥노인복지관, 강남종합사회복지관 등에 Wel-Tech 리빙랩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Wel-Tech 아이디어 및 제품개발 공모전, Wel-Tech 연계 산학협력 포럼, 라운드 테이블,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산·관·학 협력에 기반을 둔 복지기술 융합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복지와테크놀로지, 인공지능의이해 등 7개 특성화 과목을 개발해 교육과정에 편성하고 SW활용 교육프로그램과 튜터링 서비스를 운영해 모든 학생이 ICT기반의 융합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 소규모 독립 연구 결과물의 대외 수상과 학생들의 복지기술 아이디어를 구현해 장애학생들의 학교생활 편의성을 높인 사례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다. 이처럼 강남대는 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실천하고 있다.
학부 입학생 100% 자유로운 희망전공 선택
강남대는 학부 단위로 입학한 신입생 본인의 자율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소속 학부 내 전공 중 희망하는 전공을 100%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원수 제한 또는 입학 성적이나 입학 후 취득 성적 등의 어떠한 제약 사항도 없으며, 학생 본인의 의사결정대로 학부 내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학부에 들어와 다양한 전공을 접해 본 후 학생의 적성이나 취향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다전공 제도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취득하거나, 전부·전과 제도를 통해서 학부(과)·전공을 변경할 수도 있다.
창의 융 · 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다전공 제도
강남대는 다전공 제도를 활성화해 학생 전공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23개의 융·복합전공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융·복합전공 교육과정으로는 18개 연계전공, 1개 융합전공, 4개 자율설계전공이 있으며, 이 중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개 연계전공이 신규 개설됐다.
강남대는 다전공 제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 및 지도 체계인 ‘Academic Advisory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Academic Advisory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Advisor, 전공교수 및 실무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며, 참인재시스템 내 ‘Academic Advisory 시스템’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진로·진출분야별 통합표준학습로드맵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본인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맞춤형 i-로드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 성과로 2020년 학생 참여율이 23.9%로 향상됐다.
또한 전공 또는 계열 간 전공 교과목 상호 인정에 대한 제한을 최소화해 학생이 자신의 관심에 따라 전공 교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원하는 전공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의 유연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다전공 이수율은 현재 약 36%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복수전공 이수율 또한 23.1%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목표 지향적 맞춤형 학생지도 강화
고등학생 시기와 달리 개인의 자율성이 확대되는 대학생 시기에는 학교생활의 적응에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강남대는 학업중단 위험 지표 기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인별 맞춤형 상담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강남ABA교육체계는 학업성취도, 대학생활적응검사 등 다양한 진단 도구를 활용해 학습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학업 중단 위험 지표를 기반으로 All교육(일반교육), Before교육(예방교육), After교육(사후집중교육)의 3단계 맞춤형 상담 및 솔루션을 매년 15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메커니즘을 적용한 KNU 참인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맞춤형 학생 지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 중도탈락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률도 매년 60%를 상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학 혁신 지원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
강남대는 성공적인 교육 혁신에 필요한 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왔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원격 수업 수요의 급증을 반영해 서버 시스템을 확충했으며 액티브러닝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추적식 카메라 시스템, 강의 제작 스튜디오 등을 새롭게 구축해 이러닝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개선했다.
그 외 교육 기자재 확충, 강의실과 실습실 냉·난방시설 및 LED 전등 교체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습과 소통의 공간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학생성공센터, 러닝앤힐링존, 세미나실 등을 확충했다. 이러한 교육 환경 개선 노력으로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결과 교육시설 만족도는 지속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 나, 다군에서 594명 모집
강남대는 2022학년도 정원내·외 1600명 중 정시전형을 통해 594명(37.1%)을 모집한다. 이는 전년 대비 정시 일반전형 정원내 기준 모집인원을 10명 확대한 것이다. 2022학년도에도 가, 나, 다군에서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정원내 수능 및 실기/실적위주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가군 249명, 나군 191명, 다군 96명을 선발하나, 수시 등록 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 있다. 정원외 정시전형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58명을 모집하며, 특성화고교졸업자, 장애인 등 대상자의 경우 수시 미선발 인원만큼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사회계 및 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또는 수학 50%+영어 30%+탐구 1과목 20%를 반영하며, 국어 또는 수학 중 수험생에게 유리한 상위 1개 영역만을 50%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학 50%+영어 30%+탐구 1과목 20%를 반영하며, 수학의 미적분 및 기하 응시자에게는 1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든 계열에 걸쳐 한국사는 응시 필수 과목이다.
예 · 체능계 전형방법의 경우, 음악학전공은 수능 10%+실기 90%, 유니버설아트디자인전공은 수능 40%+실기 60%, 스포츠복지전공은 수능 30%+실기 70%를 반영한다. 음악학전공은 피아노, 성악, 관현악의 세부 전공으로 나눠지며, 피아노전공은 자유곡 2곡, 성악전공은 독일 가곡과 이태리 가곡(또는 오페라 아리아) 각 1곡씩 총 2곡, 관현악전공은 자유곡 1곡의 실기고사가 있다.
유니버설아트디자인전공의 실기과목에는 ‘발상과 표현’과 ‘기초디자인’이 있으며 수험생이 선호하는 실기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복지전공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으로 10m 왕복달리기 종목은 폐지했으며, 제자리 멀리뛰기와 메디신볼 던지기 |2종목으로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 인터뷰 - 서병학 강남대학교 입학처장
- 2022학년도 정시모집 특징은 무엇입니까?
[전년 대비 모집인원 소폭 확대, 모집단위와 전공 변경]
“먼저 지속되는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모든 수험생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년 대비 정시 일반전형 정원내 기준 모집인원을 10명 확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형 방법에 대한 특별한 변경 사항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고 싶은 부분은 2022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모집단위와 전공이 변경됐다는 점입니다. ICT건설공과대학이 공과대학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기존의 ‘ICT공학부’가 소프트웨어전공과 가상현실전공에 전자공학전공이 포함된 ‘ICT융합공학부’와 새롭게 신설된 인공지능전공과 기존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산업경영공학전공이 포함된 ‘인공지능융합공학부’로 개편됐습니다.
부동산건설학부의 도시공학전공은 스마트도시공학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경영관리자율전공학부 야간은 글로벌경영학부 야간과 정경학부 야간의 모집단위로 선발합니다. 경영관리대학의 융합자율전공학부는 폐지돼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정시 전형은 가, 나, 다군에 각 1회씩 총 3번만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수험생 본인의 성적을 토대로 지원 가능한 학과를 신중히 선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정시모집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강남대 입학처로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 강남대는 어떤 대학을 지향합니까?
[학생들이 성공하는 대학]
“강남대는 입학 이전 합격 시점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진로 맞춤형 i-로드맵 시스템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핵심역량을 증진시키고, 지속적 자기 주도적 학습설계 및 이행을 통한 학업 성적의 향상, 교수-학생 간의 개인 밀착형 지도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 성공을 지원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Academic Advisor가 해결해주는 통합적 상담 시스템 Academic Advisory 제도가 구축돼 있습니다. KNU 참인재 시스템을 통해 신입생 전체 5대 학습자 특성진단 중 4대 진단(역량진단, 성격5요인검사, 학습전략검사, 직무적성검사)을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 특성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그 특성에 맞는 진로 분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핵심역량 성장도 모니터링 및 비교과 실적 관리를 하는 강남대만의 독자적인 학생 역량 통합 관리 시스템입니다. 또한, 이와 연계한 학생역량강화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학생 역량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강남대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학사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른 전공 선택의 기회를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거나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전부 · 전과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학부 입학 후 소속 학부 내 전공 중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성적 및 인원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남대는 일정 자격만 갖추면 학생 본인이 자유롭게 학과를 선택해 전부 · 전과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아울러 타 학부(과)의 전공에 편성된 교육과정 중 소정의 학점을 이수하면 제2전공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연계전공, 융합전공, 자율설계전공, 창의전공 등 다양한 형태의 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100% 자유로운 학부 내 전공 선택 기회]
“학부 단위로 입학한 신입생은 인원수 제한 또는 입학 성적이나 입학 후 취득 성적 등의 어떠한 제약 없이 학생 본인의 의사결정대로 학부 내 전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학부에 들어와 다양한 전공을 접해 본 후 적성이나 취향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진로 맞춤형 전부·전과 제도]
“강남대의 강점인 전부 · 전과 제도는 입학한 학부(과)에서 다른 학부(과)로 소속을 변경하는 것으로 재학 중 1회에 한해 가능합니다. 입학 후 1학년 이상의 과정을 수료(33학점 이상 이수)하고 총 취득한 성적의 평균평점이 3.0 이상인 학생은 3학기 이상 6학기 이내 진급 시 신청하면 별도의 시험없이 희망하는 학부(과)로 전부 · 전과가 가능합니다. 단, 사범대학 학과는 전부 · 전과 여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으며, 예 · 체능계열 학부(과) · 전공 입학자는 전부 · 전과가 허가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다른 계열로 입학한 후 예 · 체능계열 학부(과) · 전공, (융복합/공과대학/융합/경영관리)자율전공학부로의 전부 · 전과와 주 · 야간 동일 학부(과)의 전부 · 전과도 제한됩니다.
전부 · 전과가 제한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문 · 사회계열에서 공학계열로의 전부 · 전과와 같이 다른 계열로의 전부 · 전과도 가능하고, 야간 학부(과) 입학 후 다른 주간 학부(과)로의 전부 · 전과도 가능합니다.”(※ 전부 · 전과에 관한 내용은 규정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다전공 제도를 통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최초 입학한 소속 학부(과)의 전공(제1전공) 이외에 타 학부(과) 전공에 편성된 교육과정 중 소정의 학점을 이수할 경우 제2전공으로 인정하는 전공이수제도가 있습니다. 제1전공은 소속 학부(과) 내에서 1개 전공을 선택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전공을 말하며, 제1전공은 일반전공과 심화전공 중 선택, 이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전공은 제1전공을 심화학습하지 않고 소정 학점 이상의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을 말하며, 심화전공은 제1전공의 교육과정에서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소정 학점 이상의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1전공을 심화전공으로 이수하는 학생은 1개 이상의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고, 제1전공을 일반전공으로 이수하는 학생은 1개 이상의 복수전공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기독교학과 입학자는 제2전공을 복수전공으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사범대학 입학자는 교직 이수 시 부전공을 이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함).
제2전공(복수전공, 부전공)은 모든 전공 중에서 학생이 자율적으로 선택, 결정해 이수할 수 있으며, 타 학부(과)의 전공 외에 연계전공, 융합전공, 자율설계전공, 창의전공 등 다양한 형태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다만, 예 · 체능 계열 관련 전공은 학과장 상담 권고). 사범대학 학과의 복수전공도 가능하지만, 일반 학부(과) 입학자가 사범대학의 학과를 복수전공할 경우 교직이수예정자로 선발된 학생 외에 교원자격증은 취득 불가합니다. 연계전공, 융합전공, 자율설계전공, 창의전공은 복수전공으로만 이수할 수 있습니다.”
[야간 학부(과)의 주간 학부(과) 수업 교차 수강]
“매 학기 9학점 이내에서는 야간 학부(과)의 학생도 주간 학부(과)에 개설된 과목을 교차해 수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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