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2년 만에 열린 대입박람회 현장
2022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16일 개막
거센 감염증 확산세, 방역패스 적용, 입장인원 제한에도 수험생 발길 이어져
전국 129개 대학 상담부스 마련...칸막이 사이로 수험생 맞아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2-22 10:08:26
[대학저널 임지연·황혜원 기자] ‘2022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2019년 12월 이후 2년 만에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열릴 예정이었던 2021학년도 수시와 정시 박람회는 개최 직전 취소돼 온라인으로만 열린 바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이번 박람회도 3단계 출입방역시스템, 대기자 1M 거리두기, 환기시스템 가동, 박람회장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시행한 가운데 열린다.
입장 인원 또한 백신접종 완료 또는 PCR검사 음성 확인 수험생과 대학 관계자로 제한했다.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오전과 오후 2부제로 나눠 운영하며 재입장은 불가능하다.
코로나19 이전과는 사뭇 다른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막일 모습을 화보로 전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