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서울시립대 교수, '사무엘 게이즈빅 팩림 인터내셔널 어워드' 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16 11:06:5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김영욱(사진)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지난 13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환태평양 세라믹협회 콘퍼런스에서 미국 세라믹학회가 수여하는 '2021 사무엘 게이즈빅 팩림 인터내셔널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세라믹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비롯해 미국 세라믹학회와 Wiley가 발행하는 SCI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Ceramic Technology'의 편집장 및 국제학회의 심포지움 조직위원장 등 관련 학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6년 미국세라믹학회 석학회원으로, 2018년에는 세계세라믹한림원의 한림회원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럽세라믹학회의 명예 석학회원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260편의 SCI 논문과 59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했다. 앞서 한국세라믹학회 학술상(2015), 미국세라믹학회 글로벌 스타 어워드(2017), 유럽세라믹학회 리차드 브룩 어워드(2019)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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