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1기숙사,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활용"
인천광역시와 생활치료센터 사용협약 체결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2-15 16:48:4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와 생활치료센터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인천시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을 수용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제1기숙사를 사용한다.
인천대는 제1기숙사의 일부 공간을 제외한 전체시설, 사무실과 객실 집기 사용 등을 지원한다. 사용기간은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다.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생활치료센터 기간연장과 지정해제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은 390명 정도다.
인천대는 “인천지역 거점국립대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자 인천시와 생활치료센터 사용협약을 체결했다”며 “인천시민들이 체계적인 진료지원 시스템 속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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