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특허 ‘전자대변인 시스템’ 기증받아
장상훈 소령, 인터넷 정보 이용 정책 평가‧대응하는 알고리즘 특허 기증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14 17:35:3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방위사업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장상훈 소령(방위사업청)이 본인의 특허를 지난 7일 광운대 산학협력단에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증된 지식재산권은 인터넷 정보를 이용해 정책에 대한 평가를 판단하고 필요시 적절하게 대응해주는 알고리즘에 대한 특허인 ‘전자대변인 시스템’이다.
장 소령은 “정부 정책에 대한 발 빠른 분석을 통해 정부지원 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지식재산권 기증을 통해 광운대 방위사업학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철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증이 광운대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신입생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산학협력단에서 기증받은 특허의 향후 관리와 홍보를 통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석재 방위사업학과장, 김장엽 방위사업학과 교수, 산학협력단 장수웅 팀장, 이정은 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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