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평생교육원,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맞손’

어민 소득·삶의 질 향상 위해 협력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14 13:26:17

조순계(왼쪽) 조선이공대 총장이 최연수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장과 ‘어촌뉴딜 300 지역역량강화(SW)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평생교육원이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14일 ‘어촌뉴딜 300 지역역량강화(SW)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선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여수시 직포항·둔병항·우학항, 진도군 신기항, 강진군 하저·가우도항 등 전남 어촌지역의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어민의 소득 증대와 어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조선이공대 평생교육원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로부터 국고를 지원받아 내년 11월 30일까지 어촌뉴딜 300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어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요양보호사, 조리사, 수제맥주 제조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어촌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 제작, 판매,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 총장은 “이번 협약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함께 삶을 개선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대학 평생교육원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살기 좋은 어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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