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LINC+사업단, 가상공장 구축‧3D 프린팅 경진대회 통합 시상식 개최
‘Immacle’ 팀, ‘RED BULL’ 팀 최우수상 수상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13 17:30:2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LINC+사업단이 지난 9일 가상공장 구축 경진대회와 3D 프린팅 경진대회 통합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공장 구축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요소인 CPS에 대한 이해도 및 관심 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도입된 현장미러형 실습기자재인 iCAD Plus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특히, 대학 LMS 시스템과 연계한 동영상 교육 및 산업계 현장 전문가의 iCAD 모델링 특강과 병행 진행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신기술 학습 및 팀워크를 통한 작품 제작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운영반 ‘Immacle’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1팀 포함 총 4개 팀 15명을 선발해 상장과 함께 상금 320만원을 수여했다.
3D프린팅 경진대회는 생산기반기술반의 직무(CAD, 가공/기초 설계)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으로 참여학과 교원과 협약산업체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RED BULL’ 팀의 ‘DragonFly(크랭크의 작동방식을 활용한 키네틱 아트작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1팀 포함 총 4개 팀 8명을 선발해 상장과 함께 상금 80만원을 수여했다.
LINC+사업단 관계자는 “가상공장 구축 경진대회와 3D 프린팅 경진대회는 학생 및 협약산업체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올해 새로이 개최한 프로그램”이라며 “내년에도 4차 산업 신기술 및 직무 기반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우수성과를 지속 발굴/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연암학원이 설립/지원하는 연암공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뉴칼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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