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숙 선문대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2021년 감염병관리 유공자 포상’...감염병 및 감염 관리 정착 기여 유공자 선정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13 17:11:5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는 차경숙(사진) 간호학과 교수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1년 감염병관리 유공자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해마다 감염병 관련 업무를 평가해 감염병 관리 및 감염 관리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차 교수는 감염 관리의 전문화와 표준화를 위한 기준 마련 및 실무 정착 과정에 기여했으며, 실무자 육성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은 물론 전문가 자문 활동도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 교수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감염 관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부터 간호학과 교수로 재임 중인 차 교수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관리·역학조사 자문단,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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