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20주년 기념 국제사회복지세미나 연다
오는 1월 7일, 서울사이버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2-13 16:38:0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는 사회복지대학 개설 20주년을 맞아 2022 SCU 국제사회복지세미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세미나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회복지 현안과 대응’을 주제로, 오는 2022년 1월 7일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린다.
특히 노인 돌봄과 아동·가족복지, 정신장애 관련 주제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해 부각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 관련 현안들이 다뤄지며, 유럽을 대표하는 복지국가인 스웨덴, 미국 등을 비롯해 한국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초청연사로는 노인 돌봄과 장기요양분야 전문가인 스톡홀름대학교 Tine Rostgaard 교수, 아동·가족 분야 Carolina Őverlien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버나디노 캠퍼스의 Carolyn McAllister 교수, Hebert Shon 교수, Jeannie Meza 교수 등이 참석한다.
서울사이버대 관계자는 “지구촌 모든 시민들이 함께 겪고 있는 팬데믹이 복지국가에 던진 숙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사회복지대학을 개설해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전임 교수진과 재학생을 구성하고 있다. 사회복지, 노인복지, 복지경영, 아동복지, 청소년복지의 5개 전공이 설치돼 있다.
무엇보다 전국 단위 산학 연계망을 통해 실무교육·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교육부로부터 대학원 사회복지 석사학위 과정 인가를 받아 우수한 전문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며 온라인 사회복지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1을 시작으로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올해 신설된 통합건강관리전공, 회화·공예전공, 국방기술전공 등을 비롯해 9개 단과대학(학부) 41개 학과(전공)다.
▲사회복지대학-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심리·상담대학-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사회과학대학-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안전관리학과 ▲융합경영대학-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공과대학-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디자인대학-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 ▲문화예술대학-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미래융합인재학부-국제협력·북한전공, AI·소프트웨어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 1인방송전공, 통합건강관리전공(신설), 회화·공예전공(신설) ▲국방융합학부(신설학부)-국방관리전공, 국방기술전공(신설)이다.
서울사이버대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서 작성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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