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명사와 함께하는 교양산책 ‘생각의 좌표’ 특강 마련

홍세화 작가와 함께하는 생각에 대한 성찰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13 14:33:2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사회 구성원의 마음을 돌아보고 활력을 제공하고자 홍세화 작가를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교양 산책’ 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월 분쟁지역 전문가 김영미 PD의 특강에 이어 이번 12월 교양 산책에서는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으로 활동 중인 홍 작가가 ‘생각의 좌표’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홍 작가는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라는 물음을 통해 청중과 함께 오늘 내 삶의 나침반이 된 생각들이 더불어 사는 시민으로서 주체성과 비판성, 연대성을 형성하고 있는지 성찰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열리며, 사전 신청은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 참석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비대면은 인원 제한 없이 줌 온라인 강연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사전 신청은 교직원과 학생, 지역민 누구나 가능하다.


순천대 교양교육원 관계자는 “미래사회의 다각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우리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한 가치관과 지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강연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대 홈페이지 공지사항(12107번) 또는 교양교육원(061-750-53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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