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학협력단, 쿨베어스와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 협약

지속가능한 친환경 원단 분야 산학 공동 기술 개발
인턴십 제공 등 취업 및 일자리 창출 위해 유기적 협력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13 14:05:04

조기환(왼쪽) 전북대 산학협력단장과 이민재 쿨베어스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원단 분야 산학협력 및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쿨베어스와 공식 협약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산업현장 애로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뿐 아니라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원단 산업 사업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협의체를 구축해 공동 연구그룹 운영을 통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학생 인턴십 제공과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도 약속했다.


이민재 쿨베어스 사장은 “친환경 원단과 섬유산업 시대 도래에 따른 생산공정 시스템 개발과 기술인력,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산학 공동기술 개발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기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친환경 원단 사업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화를 통해서 눈부신 발전의 기회”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쿨베어스와 전북지역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원단 및 생산제조 분야 R&D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쿨베어스는 2021년 패션업계 내 지속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비즈레저 및 애슬레저 룩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됐다. 패션 사업 트랜드 및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친환경 원단을 기획하고 적합한 제조 기업과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원단 개발 및 생산 등 친환경 원단 자체 공급을 통해 3년 후인 2024년에는 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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