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아트앤디자인전공, 대한민국 청년미술대전 대상 등 수상

대상작, 독특한 조형적 관점과 색상의 통일성으로 미적감각 우수 평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10 13:02:54

제2회 대한민국 청년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구대 대학원생 윤연빈씨가 상장과 상금 증서를 들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아트앤디자인전공이 제2회 대한민국 청년미술대전에서 대상 등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서울시지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청년미술대전은 만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융합적 방식으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는 이번 청년미술대전에서 대학원생 윤연빈씨가 대상, 대학원생 심규인씨가 한국미협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아트앤디자인전공 4학년 김영지씨가 특선, 대학원생 김효진씨가 입선에 선정됐다.


특히 윤씨의 대상작 Emotion(이모션)은 인체의 머리 부분을 이루는 눈·코·입·귀를 분리 구성해 독특한 조형적 관점과 함께 색상의 통일성을 보인 미적 감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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