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성 건양대 총장, 시험준비로 지친 학생들에 ‘간식쿠폰’ 응원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08 13:56:0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는 7일과 8일 2학기 기말고사 기간 중 대면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음료와 간식 쿠폰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했다고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험 공부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폰은 교내에 입점한 편의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철성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메디컬캠퍼스와 창의융합캠퍼스 학관과 도서관 등을 찾아 학생들에게 음료와 간식쿠폰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총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와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임해주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