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서울국제발명전시회 5개 상 석권
독일국제발명전(iENA 2021) 대상 이은 성과
창업지원센터 잇따른 수상자 배출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06 17:17:3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가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5개의 상을 휩쓸었다.
6일 선문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선문대 프롬피티팀의 ‘증강현실 기반 인터렉티브 콘텐츠 및 기기’ 작품과 펜타곤팀의 ‘인터렉션 일산화탄소 감지기’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올펫인포팀은 ‘반려동물 응급처치 키트 및 애플리케이션’ 작품으로 은상을, 웍스팀은 ‘천연 효소 세탁 세제’로 동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6개팀은 모두 선문대 창업지원센터 소속으로 센터가 운영하는 실전 창업 교과목과 대학 연합 글로벌창의융합전공 수업을 통해 대회를 준비했다.
선문대는 지난달 열린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ENA 2021)에서 COBALT팀의 ‘디지털 버스 노선 안내 시스템’ 작품이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이번 전시회 특별 코너인 ‘K-INVENTION 홍보관’에 전시됐다.
선문대 창업지원센터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대회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비결로 실무 교육 위주의 프로젝트 형식 교과목 운영을 꼽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검증하고 피칭(Pitching; 스타트업의 사업 설명회) 및 엑셀러레이팅(Accelerating; 초기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교육 등 실습과 이론의 병행해 사업화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재호 창업지원센터장은 “선문대의 우수한 비대면 학습 환경으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새롭게 운영되는 ‘창업트랙제’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창업 역량을 키워 가능성을 뽐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관련 행사인 ‘2021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과 함께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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