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 충남 지역 과대·과밀학교 방역현장 방문

급식실 등 학교 방역상황 확인 및 현장 간담회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06 16:19:4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 차관은 7일 학교 방역현장 점검을 위해 충남 아산 모산중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방 소재 학교 중 감염 위험이 높은 과대·과밀학교의 방역상황 점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정 차관은 급식실 운영상황과 학교 전반의 감염예방 활동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진행상황과 현장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


정 차관은 “학생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은 백신접종에 시도·교육청과 학교가 아낌없이 지원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학교 안팎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한 달여 남은 2학기 학사 운영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한편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천명을 넘고 있는 상황과 학생 확진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촘촘한 방역활동 시행을 시·도교육청 및 학교 현장에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4주간 특별방역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국 100여개 이상의 학교와 학원, 학교 밖 학생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도교육청 자체적으로도 1000개교 이상 학교에 대한 방역상황 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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