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위한 연탄봉사활동 “온기를 전합니다”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13 09:40:29

지난 3일 군산대는 연탄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군산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차에서 직접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군산대학교는 지난 3일 연말을 앞두고 동계사랑 연탄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나눔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봉사활동은 '온기를 전합니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군산지부와 협력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강영숙 학생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학생들은 군산시 영화동, 소룡동 등 5세대에 300장씩 총 15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지난 3일 군산대는 연탄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군산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강영숙 학생처장은 “온기를 전합니다라는 타이틀처럼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침체됐던 사회봉사활동이 위드코로나와 함께 재개돼 기쁘고, 이번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이 봉사의 가치를 더 깊게 인식하는 한편,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가정들에게 조금이라도 온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일 군산대는 연탄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군산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봉사활동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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