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게임산업 콘텐츠 지식재산 보호 중요성 논의

韓·中·日 게임산업 지식재산 전략과 미래 발전방향 심포지엄 개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02 17:48:39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는 지난달 30일 ‘韓·中·日 게임산업의 지식재산 전략과 미래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 현장 모습.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게임산업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 보호 중요성을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는 지난달 30일 ‘韓·中·日 게임산업의 지식재산 전략과 미래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한일경상학회, 한국게임학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게임산업, 지식재산으로 산업경쟁력을 갖추다’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강우진 한일경상학회 사무국장의 개회사에 이어, 임달호 공동학술대회 위원장의 축사, ▲위정현 중앙대 교수의 ‘게임과 IP의 중요성’ ▲서정욱 위메이드 중국법인장의‘중국 IP시장의 변화’ ▲마츠바라 켄지(Matsubara Kenji) 일본 SNK 대표의 ‘일본기업의 IP전략’ 순으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각각 한일경상학회와 한국게임학회의 분과로 나누어 논문을 발표했다.


임달호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산업 환경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게임 산업의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韓·中·日 게임산업의 향후 지식재산전략의 발전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IP연계 학술 교류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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