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022 희망 트리’ 밝혔다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2-02 10:46:4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가 2021년 통합대학 출범을 기념하고 2022년을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의미로 ‘2022 희망 트리’를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에 설치했다.
경상국립대는 2022 희망 트리를 진주시 가좌캠퍼스 정문 로터리와 칠암캠퍼스 본관 앞 로터리에 2개 만들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시민 누구든지 함께하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가좌캠퍼스에는 높이 9m, 지름 13.5m 크기의 트리를, 칠암캠퍼스에는 본관 앞 로터리의 소나무를 중심으로 인공조명(루미나리에)을 각각 설치했다.
점등식은 지난 1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권 총장은 “2022 희망 트리는 경상국립대 출범에 기여한 대학 구성원과 경남도민들께 감사드리기 위해 세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연말연시에 학생과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경상국립대 가좌, 칠암캠퍼스에서 번져나가는 따뜻한 불빛이 2022년을 맞이하는 우리 사회에 희망의 상징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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