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취업자 450명 넘어

2021년 2월 졸업자 조사 결과…삼성, LG, SK에 107명 취업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14 17:37:28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는 1일 YNC일자리센터가 2021년 2월 졸업자 취업을 자체 조사한 결과 10월 말 기준으로 국내 대기업과 상장 중견그룹 취업자가 451명이라고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지난 2월 졸업생 중 삼성 22명과 LG 36명, SK 49명 등 3대 그룹에 107명이 취업했다.


또한 현대 9명과 포스코 9명, LS 9명, 코오롱 7명, 한화 5명, 신세계 5명, 롯데 4명, 한국전력공사 및 대구시설공단 등 공기업 11명 등 190명이 취업했다.


이어 상장 중견그룹 기업에는 평화홀딩스그룹 31명과 스태츠칩팩코리아 22명, 에코프로그룹 14명, 중앙모터스 13명, 국제엘렉트릭코리아 9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8명, 풍산 4명 등 261명이 취업했다.


특히 기계와 전기, 화공, 전자계열 중심의 생산기술대학(공학계열)은 취업대상 600명 중 66%에 해당하는 396명이 국내 10대 그룹 기업 및 상장 중견그룹 기업에 들어갔다.


이 밖에 간호대학과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등의 보건과학계열 졸업자와 경영회계계열을 비롯한 인문사회 분야 졸업자는 대학병원, 공기업, 관리사무직, 세무회계직 등의 전문영역으로 진출했다.


박만교 YNC일자리센터 센터장은 “졸업생들이 우량기업에 많이 취업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과 더불어 취업과 직결된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중심의 전문 직업인 양성에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과 직업에 초점을 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최신 트렌드와 학생 중심 교육에 맞춰 2022학년도에 웹툰과와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반려동물케어과,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청소년복지상담과, 노인요양시설창업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11개 학과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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