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 달래세요”

2021 상명힐링콘서트 개최…음악학부 현악 5중주 연주
대면수업 참여하는 학생들 환영과 격려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1-30 15:55:08

30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한누리관 로비에서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학생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작은 음악회인 2021 상명힐링콘서트를 30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명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2021 상명힐링콘서트는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현악 5중주의 연주로 오전 강의가 종료되는 시간대에 진행됐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대면수업을 참여하기 위해 등교한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활력을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김서윤 씨는 “코로나19와 함께 일상을 회복해야 하는 때에 천안캠퍼스에 와서 들려주는 음악학부 재학생들의 음악 선율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홍성태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마음에 위안이 됐길 바란다”며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같이 따뜻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상명힐링콘서트는 서울캠퍼스 학생들을 위해 오는 12월 1일 정오에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로비에서 같은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홍성태 상명대 총장이 '2021 상명힐링콘서트'에 앞서 음악회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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