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재난형 동물감염병 중점연구소 출범

재난형 동물감염병 기초·기전 및 예방 연구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1-29 17:53:3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남대학교는 수의과대학이 지난 25일 재난형 동물감염병 중점연구소 출범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 개소한 재난형 동물감염병 중점연구소는 국가적으로 막대한 피해와 위협을 주고 있는 동물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기초·기전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백신 등의 예방 관련 제재와 진단키트 개발 등에 대한 중점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에는 최장 9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자금 63억원의 연구비를 포함해 산업체와 대학 내 대응자금이 지원된다.


이종수 재난형 동물감염병 중점연구소장은 “재난형의 동물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국가적 위기 대응역량 강화와 전문 우수인력 양성 및 관련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충남대는 지난 6월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동물의과학연구소와 나노공학연구소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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