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AI면접 시스템 마련

기본 분석은 물론 다양한 유형의 면접 연습 가능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26 11:18:09

경성대 학생이 대학일자리센터가 도입한 인공지능(AI) 면접시스템을 사용해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인공지능(AI) 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성대에 따르면 AI 면접시스템(셀프뷰)은 온라인과 모바일 모두 접속이 가능하며, 영상면접과 성격검사, 역량검사 게임을 통해 AI가 참여자의 면접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한다. 목소리 크기, 표정과 시선 처리에 관한 피드백으로 실제 면접에서 참여자가 개선해야할 부분을 알려준다.


또한 기본 분석뿐 아니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면접과 외국어면접, 유형별 면접연습, 역량검사 게임기능도 추가해 보다 다양한 유형의 면접 연습이 가능하다.


AI면접시스템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반복연습이 가능하며, 구직을 원하는 지역청년이라면 누구나 경성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상담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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