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킹덤’ CG 업체 매드맨포스트, 상명대에 2천만원 기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1-25 14:59:44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김남식 매드맨포스트 대표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대표는 “매드맨포스트와 상명대의 산학연계는 다년간 이어져 왔다”며 “발전기금이 메타버스 시대의 주역이 될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은 예술과 공학의 융합교육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의 지능형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융합교육을 하는 학과다. 특히 예술적 표현력과 콘텐츠를 실현하는 SW 구현 능력 등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인 애니메이션을 다룬다. 디지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영상 그래픽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매드맨포스트는 K-좀비를 탄생시킨 드라마 킹덤의 CG를 담당했다. 킹덤은 K-기술로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으로, VFX(시각적인 특수효과 Visual FX) 전문회사인 매드맨포스트에 대한 해외의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VFX 기술 중 가장 고난도인 물과 불 등의 자연현상을 구현하는 기술인 하이드로 다이내믹 시스템을 연구해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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