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 2021 온라인 한마음 축제 연다
총학생회와 대학 구성원, 지역주민 등이 온라인으로 함께 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24 15:45:2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는 제56대 총학생회(라벤더)가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1 온라인 한마음축제(부제 온택트)를 연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4~25일 대학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2022학년도 차기 총학생회 후보자들의 홍보영상과 토론회, 다양한 동아리공연과 이벤트 게임, e-스포츠 등이 이뤄진다.
행사의 부제목인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주최 측인 총학생회와 대학 구성원, 지역주민 등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김성래 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장은 “2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지쳐있는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관동대 내 설치되는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대면 관람객 없이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형식으로 열리며, 가톨릭관동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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