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직업흥미검사 해석 상담 프로그램 개설
자신의 진로를 심층 탐색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1-24 15:37:3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대학일자리지원단이 오는 12월 직업흥미검사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STRONG 직업흥미검사는 다양한 분야의 친숙한 문항으로 구성된 흥미 목록의 형태로 각 개인의 흥미 정보 또는 흥미 유무를 묻는다. 그 결과 개인이 어떤 활동에 가치를 두는지, 어떤 직업에 적합한지, 어떤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등에 관한 정보를 제시하는 척도별 점수가 산출된다.
직업흥미검사를 받은 학생들은 1대 1 개별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심층 탐색할 수 있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 분야를 미리 발견하고 커리어 계획을 세워나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재원 대학일자리지원단 취업본부장은 “흥미는 직업만족도와 지속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서울과기대 학생들이 직업선택과정에서 구체적인 직업탐색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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