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AI학과 성종우씨, 제2회 CDS 빅데이터 경진대회 대상 수상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24 11:09:5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AI학과 성종우(사진)씨가 ‘제2회 CDS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성씨의 대상 수상은 지난해 동아대 기계공학과 조승현씨에 이어 2년 연속이다.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LINC+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동아대·한양대·연세대·대전대·전남대·전주대·제주대·경남대·호서대·조선대·한국해양대·한국교통대 등 12개 대학 70여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드래그&드롭(Drag&Drop) 방식의 데이터분석 솔루션을 통해 주최 측에서 제공한 생산제조·사회과학 의료분야의 빅데이터 중 1개의 문제를 선택, 3시간 동안 데이터 분석·최적추정 알고리듬(Algorithm)을 선정하고 결론을 도출했다.
동아대는 대상에 이어 고민수(기계공학과)·박예성(생명과학과)씨가 최우수상(동아대 총장상)을, 배수빈(전자공학과)·이승원(기계공학과)·정지안(산업경영공학과)씨가 우수상(링크사업단장상)을 각각 받았다.
성씨는 “처음 도전해본 경진대회라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새로운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아대 LINC+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에 대비해 지난 여름방학 기간 ‘CDS 누구나 빅데이터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통과한 상위 10명의 학생이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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