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 열어

촬영·편집 장비 갖추고 체계적 교육 통해 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24 11:12:33

원광대 학생회관 2층에 문을 연 LINC+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 내부 모습.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LINC+사업단이 지난 22일 1인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학생회관 2층에 자리한 LINC+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는 각각의 공간에 카메라와 조명세트 등 촬영·편집장비를 갖추고, 예약을 통해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창작소는 원광대 가족회사와 익산시민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창작소는 또한 미디어 제작과 라이브방송 실습, 산학협력 연계형 특화교육을 통한 인력양성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의 크리에이터 역량을 강화, 취·창업을 지원하고 비대면 강의자료 제작에 활용해 수업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 총장은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는 과학화와 미래화, 세계화하는 학생 중심 글로벌 대학의 첨단기지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 공간을 통해 위대한 창조자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지속적으로 학생중심과 학생성공 대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