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전북지역 대학생 연합 창업문화 확산 프로그램 마련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로 구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23 11:56:12

군산대 창업교육센터를 비롯한 전라북도창업교육협의회와 군산대 LINC+사업단이 마련한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창업교육센터를 비롯한 전라북도창업교육협의회가 군산대 LINC+사업단과 ‘요즘 떠오르는 마케팅 코드!! 알기쉬운 마케팅 창작 아이디어 캠프’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내 대학 연합 프로그램이며, 창업에 관심을 가진 전북권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라북도창업교육협의회와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 군산대가 함께 연 이번 행사는 전북권 대학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교내외 학생에게 에너지를 부여하며 스타트업 CEO와 지역청년들 간 창업역량 탐색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CEO와 함께하는 마케팅기법으로 홍보에 필요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기초이론부터 마케팅기법, 활용, 제작까지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에게는 표창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군산대 토목공학과 이경호 씨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마케팅과 창업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깨닫게 됐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철 군산대 LINC+사업단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창업교육협의회 참여대학과 협업해 창업마인드 고취, 창업역량 탐색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전북청년들이 창업의 도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