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아이들에게 온정을”…삼육보건대 학생들, 가재수건 100여장 전달
'진심 나눔 10만원 프로젝트' 통해 직접 제작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22 17:41:1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뷰티융합과 의료미용전공 1학년 학생들이 지난 19일 삼송파구의 도담하우스를 찾아 직접 손수 만든 가재수건 100여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바람직한 리더상을 재구축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ACE 리더십을 운영하고 있다.
뷰티융합과 의료미용전공 학생들은 ACE 리더십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진심 나눔 10만원 프로젝트’를 통해 미혼모 가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고, 미혼모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재 수건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안미령 학과장은 “돈으로 도움을 주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들어 전달한 것에 학생들은 더 보람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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