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산학협력단, 가족회사와 함께하는 ESG 세미나 열어
ESG 개념부터 도입까지 주제로 가족회사 눈높이에 맞춰 강연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2-07 20:23:0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산학협력단이 ‘가족회사와 함께하는 ESG 개념부터 도입까지’ 세미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27개 가족회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벡셀과 제일기술, 대동테크 등 대구대 가족회사와 ESG에 대한 개념과 트렌드를 알아보고 ESG 경영을 통한 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 첫 번째 강연을 맡은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은 ‘ESG 경영의 성공 정착 키워드’라는 주제로 ESG에 전사적 관심이 필요한 이유와 최신 사례로 살펴본 산업별 최적의 ESG 경영에 대해 설명했다.
조부경 The성장연구소장은 ESG 도입을 위한 중대성 평가와 이해관계자에 대한 분석을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가족회사 임직원 눈높이에 맞춰 강연했다.
장중혁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구대 가족회사가 ESG 경영을 도입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대구대 산학협력단도 ESG 경영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가족회사들과 고민하고 협력해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기업에 직접 찾아가는 ESG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과 교수, 기업이 참여하는 ESG 연구실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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