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반대"…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리브 투게더’ 챌린지 동참

다음 참여자로 이광축 TJB 대전방송 사장 지명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19 17:57:55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이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해해 인종차별 반대와 포용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


19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리브 투게더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인종차별과 혐오범죄를 반대하고, 국제사회에 연대와 포용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인종차별 반대와 포용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총장은 “서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종차별과 혐오없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한다”며 “한국기술교육대는 서로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화합을 통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김대현 호서대 총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광축 TJB 대전방송 사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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