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전면 등교 대비 수도권 학교 현장 방문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1-19 17:08:4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22일 수도권 지역 전면등교 실시에 따른 학교 현장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금양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유 부총리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전면등교에 대비한 학교의 방역대책 현황과 학생 등교동선 등을 점검한 뒤, 올해 처음으로 전 학년이 등교할 예정인 학생들을 교문에서 맞이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달 29일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전국 모든 학교의 전면등교에 대비해 학교 일상회복 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별 방역 조치 강화와 학사운영 점검 등 전면등교에 대비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수도권과 전국 모든 지역, 모든 학교급에서 전면등교가 이뤄질 예정이며,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그동안 위축됐던 교과·비교과 전반 교육활동도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 부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과 심리·정서, 사회성 분야에서 나타난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해나가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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