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메타버스로 '한국어교육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1-19 14:13:5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는 한국어학과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2021년 한글날 기념 '한국어교육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에 따르면 공모 결과 남은팀의 '몸으로 만드는 자음'이 최우수상을, 야참팀의 '김치 문화 계승을 위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치 요리'와 이여랑씨의 'My Korean age is...'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은경 한국어학과장은 "멀티미디어 활용 한국어교육 관련 논의가 기존의 차원을 넘어 메타버스나 인공지능(AI)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어교육을 위한 영상 콘텐츠가 더 다양하게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세종학당재단 및 재외동포재단과 협약을 통해 해외 세종학당과 한글학교 교사의 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체적으로 부설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며, 호남대와 우송대, 영산대, 글로벌 국제학교, 국제외국인센터, 평화 다문화센터, 이민자통합센터 등 국내외 기관과 교류를 통해 국어기본법에 근거한 오프라인 현장 실습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