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교수들 대상 ‘MZ세대와 올바른 소통’ 위한 수업공감토크 마련

"학생들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노하우,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1-19 14:11:41

한밭대가 마련한 ‘MZ세대와 소통하기’ 주제의 수업공감토크에서 교수들과 MZ세대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17일 교수들을 대상으로 ‘MZ세대와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수업공감토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한밭대에 따르면 MZ세대 학생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MZ세대 신조어 퀴즈, 공감토크: MZ세대와 소통하기라는 1, 2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 1세션에서는 ‘MZ세대가 즐겨 사용하는 신조어 퀴즈’를 통해 유행어로 대변되는 신조어를 알아보고 MZ세대의 문화를 이해했으며, 제 2세션에서는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수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다양성과 디지털 원주민, 솔직한 자기표현, 재미 중시 등 MZ세대의 특징, MZ세대가 생각하는 기성세대 모습과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MZ세대의 모습, MZ세대와의 올바른 소통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토론했다.


수업공감토크에서는 MZ세대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하우로 MZ세대 학습자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수업도구 활용하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이색적인 수업환경 제공하기 ▲학습자 존중하고 경청하기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박희영 일본어과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 수업 시간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학생들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선배·동료 교수들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성희 교수학습센터장은 “교수학습센터는 MZ세대 학습자들이 온․오프라인 학습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급변하는 교육생태계에 교수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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