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등 국립대들, 네트워크사업 정례화 위한 우수자원 공유 협약 체결

군산대‧공주대‧제주대‧한밭대 참여
호남‧제주‧충청권 우수자원 공유, 교류협력 프로그램 개발 협력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19 11:28:4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국립대학 간 네트워크 사업 정례화를 위한 호남·제주·충청권 우수자원 공유 업무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대학은 공주대, 군산대, 제주대, 한밭대 등 지역 국립대학이며, 협약은 각 대학의 교류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상호 지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대에 따르면 각 대학들은 협약을 통해 공유와 공감, 공생의 화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역량 강화, 대학 간 화합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문화 교류의 장 마련과 운영, 각 대학의 특성을 연계한 산학협력·국제협력 활성화, 대학 간 학술·연구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정훈 군산대 기획처장은 “학생들이 보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와 공주대, 한밭대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대학 간 자원공유 네트워크사업을 해왔고, 지난해에는 K2H 트라이앵글 창의설계캠프사업으로 네트워킹을 연장해 1단계 온라인과 2단계 오프라인 캠프를 단계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제주대의 참여로 협력체계가 더욱 확장돼 해양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하는 창의설계 융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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