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우수 인재 육성·지역발전 위한 평생교육·학술연구 활성화 앞장

삼일방직, 평화홀딩스와 각각 업무협약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18 17:52:41

대구가톨릭대와 삼일방직 관계자들이 18일 우수 인재 육성과 첨단섬유 기능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가 지역 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우수 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평생교육·학술연구 활성화에 나선다.


대구가톨릭대는 18일 삼일방직과 우수 인재 육성과 첨단섬유 기능 개발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삼일방직 구성원의 전문성 증진을 통한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협력 ▲연구자료, 간행물, 학술정보, 우수 연구 인력과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협약기관의 공간과 시설 등 인프라 공동 이용 ▲상호 협의에 따라 전문교육에 필요한 인적교류, 강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삼일방직 임직원이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입학 후 졸업할 때까지 해당 기관에 재직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 산학협력장학금을 지급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평화홀딩스와도 지역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과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역 발전에 필요한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연구자료, 간행물, 학술정보 및 우수 연구 인력과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협약기관의 공간과 시설 등 인프라의 공동 이용 ▲상호 협의에 따라 전문교육에 필요한 인적교류, 강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 총장은 “유스티노자유대학을 통해 두 기업 임직원들이 많은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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