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수험생 96명 수능 응시
전체 응시자 중 10.8% 1교시 결시...전년 대비 2.4%p↓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1-18 16:18:27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16일 0시 기준 인원 보다 28명이 늘어난 것이다.
교육부가 18일 공개한 ‘2022학년도 수능 1교시 응시자 현황’에 따르면 수험생 확진자 96명이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자가격리자 128명이 별도시험장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확진 수험생이 3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경기 24명, 충남 22명이었다.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광주 35명, 경북 31명, 경남 14명이다.
한편 올해 수능 지원자 50만7129명 중 1교시에 결시한 인원은 5만4907명으로, 결시율은 10.8%로 집계됐다. 1교시 결시율은 지난해 13.2%에 비해 2.4%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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