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건축과 학생들, 인천건축학생공모전 대상 수상

폐공장 재생 통한 에코 커뮤니티 플랫폼 계획안 ‘팩토레시피’로 대상 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18 14:59:01

인천건축학생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인하공업전문대학 건축과 학생들이 상장을 펼쳐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건축과 학생들이 제18회 인천건축학생공모전에서 대상과 가작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하공전에 따르면 인천건축학생공모전은 ‘융합(고효율 친환경 제로에너지를 도입한 동네건축)’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참가 신청을 받아 8월 1차, 9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53개 대학 113개 팀 242명이 참가했으며,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가작 5팀, 입선 10팀 등 19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폐공장의 재생을 통한 에코 커뮤니티 플랫폼 계획안인 팩토레시피(FACTO Re_cp)를 출품한 인하공전 건축과 노서경·이민성·제장민씨 팀이 수상했다.


건축과 김민석·양혜빈·이은정씨 팀, 권철근·박현주·양다인씨 팀, 유재원·장래우·최정규씨 팀은 가작을, 건축과 박혜선 교수와 홍덕기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각각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인천 동구에 위치한 동아제분의 폐(廢) 사일로(Silo)를 활용해 저에너지 생활을 구현할 수 있는 에코커뮤니티플랫폼을 제안하고, 저탄소 에너지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는 미래에 발맞춘 건축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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