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강원 산학협력 한마음대회 ‘캡스톤디자인·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다수 수상

“가톨릭관동대 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인정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16 14:11:52

가톨릭관동대 ‘MIC Design팀’ 학생이 ‘강원 산학협력 한마음 대회’에서 열린 캡스톤 디자인·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는 학생들이 ‘2021 강원 산학협력 한마음 대회’에서 열린 캡스톤 디자인·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다수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강원도,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7개 기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발전 동향과 미래산업에 대비하는 초청세미나와 강원권 LINC+사업단 대학별 우수사례·우수 가족회사 시상식, 캡스톤 디자인·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등 성과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캡스톤디자인·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는 도내 5개 대학 20개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가톨릭관동대는 캡스톤디자인분야에서 ‘여기있대!팀’(소프트웨어학과 홍원산 외 2명, 지도교수 안희학)의 ‘압력센서를 이용한 주차장 관리 시스템’과 ‘MIC Design팀’(경찰행정학과 문명기 외 2명, 지도교수 문준섭)의 ‘야간 안전 삼각대(N.S.T)’로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장 표창을 받았다.


창업동아리 부문에서는 조리외식경영학과 안한빛 씨 외 2명이 귀리와 헤이즐넛 등 곡물 스프레드를 이용한 밀키트를 제작해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김병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장은 “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인정받게 돼 뜻 깊었다”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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