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현대이지웰과 업무협약…“생애주기별 교직원 복지서비스 제공”

교직원 맞춤형 콘텐츠 기반으로 복지서비스 확대 도모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1-16 13:37:08

김경태(왼쪽) 사학연금 사업본부장과 박종선 현대이지웰 본부장이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학연금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이 교직원들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현대이지웰과 ‘TP 복지몰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3만여명의 재직교직원과 연금수급자를 위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체결됐다.


사학연금은 주요 복지영역별로 업체 제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이지웰을 통해 사학연금 전용 복지몰 사이트를 구축하고, 홈페이지(www.tp.or.kr)의 제휴복지 서비스에 탑재한다.


또한 다양한 카테고리 구성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저가 상품 제공과 최신 소비 트렌드를 적용한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이용실적과 연동한 포인트 지급 등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대이지웰과의 업무협약 기간은 2년으로, 쇼핑몰 관련 추가 제휴 등을 적극 추진해 쇼핑의 선택지를 다양화하는 등 고객의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의 질적·양적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경태 사학연금 연금사업본부장은 “이용 가능한 제휴복지 업체 확대와 쇼핑 지원으로 고객의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제휴 업체와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